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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해야 할 일
1. 문제 정의에 집착하라 (Problem First)
스타트업은 '아이디어 사업'이 아니라 '문제 해결 사업'이다.
- 나쁜 예:
“AI를 활용해서 헬스케어 앱을 만들 거야.”
→ 기술이 먼저고 문제는 불분명. 실패 확률 높음. - 좋은 예:
“갱년기 여성의 수면장애를 해결하는 AI 기반 수면 트래커”
→ 구체적인 타겟, 구체적인 문제. - 방법:
- 자신이 경험한 문제, 주변인의 불편함을 기록
-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제 발견 (ex. 맘카페, Reddit, Blind 등)
- 검색량 확인: Google Trends + 네이버 데이터랩
- 실행 팁:
- “XX한 사람들(대상)이 YY 문제를 겪고 있다”는 1문장으로 정의
- 문제의 '빈도', '강도', '지불 의사' 기준으로 우선순위 정하기
2. 고객 인터뷰 30명 이상 진행
제품 만들기 전, 고객의 말부터 들어라.
- 잘못된 방식:
- “우리 앱 어때요?” → 대부분 ‘좋은데요?’라고 답함.
- 가족, 친구, 지인에게 물어봄 → 편향된 피드백
- 올바른 방식 (Mom Test 기반 질문):
- “이 문제 때문에 최근 어떤 상황이 있었나요?”
- “지금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?”
- “그 방식에서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?”
- 인터뷰 예시:
- 문제: 프리랜서의 불안정한 수입
- 인터뷰 질문: “지난달 수입이 불안정해서 생긴 문제가 있었나요?”
- 도구 추천:
- 참고자료:
3. MVP 빠르게 만들기
MVP는 기능이 아니라 실험이다. 시장 반응을 보는 '프로토타입 실험 장치'다.
- 예시:
- [배달의민족 MVP] = 전화로 받아서 음식 배달 → 앱은 나중에
- [에어비앤비 MVP] = 자기 집을 홈페이지로 올림 → 예약 수기로 받음
- 실행 방법:
- 웹사이트: Carrd로 1페이지 홈페이지 제작
- 예약 기능: Calendly로 일정 예약
- 이메일 리스트 수집: MailerLite
- 구성 요소:
- 문제 정의 (1문장)
- 타겟 대상
- 해결 방식 (설명 또는 데모 영상)
- CTA (가입, 문의, 예약 등)
- 실제 MVP 예시 블로그:
- https://www.landingfolio.com – 다양한 MVP 레이아웃 예시
4. 자금 흐름표 작성 + 생존기간 계산
"우리에겐 몇 개월의 생존 시간이 남았는가?"
창업 초기의 **최대 리스크는 '자금 고갈'**이다.
- 예시:
- 개인 자금 500만원
- 고정비: Notion + Zoom + 도메인 = 월 3만 원
- MVP 외주 디자인 80만 원 1회
→ 생존 가능 기간: 약 14개월
- 운영 툴:
- 구글 스프레드시트 생존계산표 샘플 → 다운로드
- YC Runway 계산기 → Startup School Tool
- 팁:
- 고정비 최소화 → 공유오피스/재택
- 마케팅은 직접 영업 위주
- 돈 쓰지 말고, 시간으로 해결하기
5. 공동창업자 간 역할 명확화
공동창업자의 역할이 모호하면 반드시 갈등으로 번진다.
- 실제 문제:
- 기술 창업자인 A, 마케팅 출신인 B → 둘 다 CEO 욕심
- 외부에서 투자자가 왔을 때 누구와 얘기해야 할지 모름
- 해결 방법:
- 주간 미팅 → 의사결정권 있는 사람 정함
- 지분은 기여도 + 책임 + 리스크에 따라 설계 (1/N 금지)
- 대표자 명시, 주도권 영역 설정
- 참고 문서:
❌ 하지 말아야 할 일

1. 아이디어만으로 법인부터 만들지 말 것
- 문제점:
- 사업자 등록, 통장 개설, 세금 신고… 행정 소모 많음
- 서비스 실패 시 청산 복잡
- 권장 플로우:
- 문제 → 고객 인터뷰 → MVP → 유료 고객 확보 → 법인 설립
2. 초기부터 광고비 쓰지 말 것
- 이유:
- 광고로 유입된 고객은 서비스 품질 확인 전에 이탈
- 데이터 해석이 어려움 (전환율 낮은 이유 분석 불가)
- 대신:
- 직접 영업: 타겟 커뮤니티 직접 참여, DM 발송, 전화 컨택
- 입소문 유도: 무료 체험 or 친구 추천
3. 초기부터 투자자 만나러 다니지 말 것
- 실제 사례:
- MVP도 없이 투자자 미팅 10번 → 모두 “나중에 보자”
- 시간 낭비 + 자존감 하락
- 대신 해야 할 것:
- 유저 10명 확보 → 트래픽/재방문 데이터 수집
- 그 후 투자자에게 ‘지표 + 로드맵’으로 접근
4. 기술 외주로만 의존하지 말 것
- 리스크:
- 초기 서비스는 빠른 반복이 핵심인데 외주는 느림
- 코드 소유권, 운영, 보안 등 문제가 쌓임
- 해결책:
- 기술 공동창업자 영입
- 혹은 노코드 툴로 최대한 내부 운영 (Glide, Bubble, Webflow 등)
🔚 마무리하며
초기 스타트업의 6개월은 ‘완벽함’을 추구하는 시기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좁혀가는 시기입니다.
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작게, 빠르게 실행하고, 고객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하세요.
살아남는 것이 곧 경쟁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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